설 명절을 맞아 광주지역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30%를 환급받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설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9곳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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