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는 설을 앞두고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사회복지시설인 사회복지원각은 1993년부터 저소득 노인과 노숙인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아성다이소는 2019년부터 사회복지원각과 함께 매년 배식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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