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현대엔지니어링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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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현대엔지니어링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한국기업평가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신용등급 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9∼2020년 인도네시아에서 연이어 수주한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와 2021년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 수주한 사우디 자푸라 가스 플랜트 사업에서 큰 손실을 냈다.

이런 손실의 여파로 모회사인 현대건설[000720]은 작년 최악의 어닝쇼크를 기록하며 23년 만에 적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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