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을 피해 리비아로 도망쳤지만 … 성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는 수단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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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을 피해 리비아로 도망쳤지만 … 성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는 수단 난민들

이후 레일라의 가족들은 이집트로 향했으나, 결국 불법 브로커들에게 350달러(약 50만원)를 지불하고 리비아로 향했다.

한편 UN 난민기구에 따르면 현재 리비아에 거주하는 수단 난민은 21만 명 이상이다.

살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내전 발발 당시 이미 자신은 남편, 세 자녀와 함께 이집트 카이로에 살고 있었다며 말을 꺼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BBC News 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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