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온신협·회장 박학용·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초청 토론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의원은 이날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저널리즘의 질적 저하에 유통업자인 네이버가 미치는 악영향이 지대하다”면서 “언론이 속수무책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온신협 등 권위 있는 언론단체와 여야가 함께하는 국회 논의의 장을 계속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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