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격대학협의회(회장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 이하 원대협)는 22일 서울역서 제96차 이사회를 열고 한국원격대학교육협의회법(원대협법) 통과시켜 사이버대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원대협법이 통과돼야 사이버대에 산적한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라이즈사업이든 현안이든 사이버대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원대협법 통과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대협법) 통과를 위해서는 사이버대에 대해 교육 관계자들의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이버대의 성과를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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