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솔직함이 과했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과 불화 고백 후회하며 눈물 흘리며 속마음 토로 화제

가수 이지혜가 남편 문재완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장영란은 "얘 많이 상처받았다"라며 이지혜를 달랬고 홍진경은 "지혜 남편이 우리가 다 알지 않냐.

한편 영상 말미 남편 문재완에게 영상편지 또한 보내며 이지혜는 “오빠 나야.내가 우리 남편을 참 많이 사랑하지.너무 따뜻한 사람이고 싸워도 나를 안아주는, 내가 궁지에 몰아세워졌을 때도 그래도 오빠는 나를 지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