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특수수색대대, 육군·공군과 대테러 저격 사격 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병대 특수수색대대, 육군·공군과 대테러 저격 사격 훈련

해병대 특수수색대대가 경북 포항에 위치한 수성사격장에서 대테러저격수 임무 수행 장병의 작전수행능력 향상과 전술 교류를 위한 합동 대테러 저격사격훈련을 실시했다.

20~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특수수색대대를 비롯해 육군 701특공연대와 특수전학교, 공군 259특수임무대대(CCT) 등 각 군의 저격수를 운용하는 부대가 참가했다.

합동 대테러 저격사격훈련은 동계 혹한과 강풍 상황 속 100~800m 사거리별 사격, 장애물 사격, 야간 사격 등 악조건 극복과 임무수행능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