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800억원대 사모펀드 부실 판매 의혹을 받는 피델리스자산운용 전현직 경영진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델리스 펀드를 판매한 신한은행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됐다.
앞서 신한은행은 투자자 380여명에게 1천800억원 상당의 피델리스 펀드를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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