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지진으로 웨이퍼 1만∼2만장 손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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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지진으로 웨이퍼 1만∼2만장 손상 예상"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TSMC가 지난 21일 대만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6.4 지진으로 웨이퍼(반도체 제조용 실리콘판) 1만∼2만장의 손상을 예상하고 있다고 대만 공상시보가 22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TSMC는 전날 새벽 타이난시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하자 예방 조치로 대만 중부와 남부 지역에 있는 공장 근로자들을 대피시켰다.

TSMC는 다만, 지난해 4월 3일 규모 7.2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에 비해 이번 지진의 영향은 낮을 것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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