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합의 완료’ 래시포드, 이적에 진심...“샐러리캡 여유 생길 때까지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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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합의 완료’ 래시포드, 이적에 진심...“샐러리캡 여유 생길 때까지 기다릴 것”

영국 ‘풋볼365’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이적에 합의했으며 바르셀로나가 샐러리캡에 여유를 둘 때까지 기다릴 의향이 있다.래시포드의 마지막 출전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빅토리아 플젠전이었고, 1월 이적시장 중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와 바르셀로나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래시포드는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 명단 제외 이후 이적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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