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변협 회장에 ‘40대 로스쿨 출신’ 김정욱 변호사 당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임 변협 회장에 ‘40대 로스쿨 출신’ 김정욱 변호사 당선

전국 3만여 명의 변호사들이 소속된 국내 최대 변호사 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의 새로운 리더로 김정욱 변호사가 당선됐다.

로스쿨 출신이 변협 회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21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협회관에서 열린 협회장 당선증 교부식에서는 “변협의 세대교체가 국민의 법조계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