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호주 선수 가능+2중국적 불가능…KS 홈·원정 경기 편성 바뀐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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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년 아시아쿼터 시행→호주 선수 가능+2중국적 불가능…KS 홈·원정 경기 편성 바뀐다 [공식발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2025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 시즌부터 적용될 주요 규약과 리그 규정 개정안을 확정했다.

◆아시아쿼터 제도 시행 KBO리그 경쟁력 강화와 원활한 외국인 선수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성이 논의돼 왔던 아시아쿼터제는 아시아 국적 전체(아시아야구연맹 BFA 소속 국가 기준) 및 호주 국적 선수가 대상이 된다.

구단은 기존 외국인선수 3명을 포함해 아시아쿼터 제도 선수까지 총 4명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 선수들은 모두 한 경기에 출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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