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야구게임 명가 컴투스가 KBO 리그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의 새 시즌을 위해 시리즈의 넘버링을 최신화했다.
현재 2024 시즌 MVP 김도영을 비롯해 박찬호, 강민호 등 2024 시즌 골든글러브 수상 선수와 지난해 정규시즌 타이틀 홀더 및 KBO 수비상 수상자를 모두 반영했으며, 투수 및 타자 특이폼 업데이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인기 리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5’도 넘버링과 타이틀 이미지를 변경, 새 시즌의 재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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