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민생 회복 생활 안정지원금' 신청 첫날인 21일 지급대상자 51만984명 가운데 10.62%에 해당하는 5만4천269명이 신청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주시의 민생 회복 생활 안정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로 지급되며,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0일까지다.
기존 파주페이 카드를 사용하는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를 지참해 접수창구를 방문하면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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