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네컷,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매장 '츠타야' 입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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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네컷,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매장 '츠타야' 입점 개시

글로벌 하이브리드 마케팅 기업 세토웍스(대표 조충연)는 국내 대표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 ‘인생네컷’이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매장 ‘츠타야(Tsutaya)’에 공식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셀프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한 인생네컷은 K-컬처와 결합한 혁신적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츠타야 입점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도 더욱 강력한 브랜드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는 “츠타야는 일본의 얼리어답터와 혁신, 트렌디한 제품을 가장 먼저 찾아나서는 소비자들이 모이는 곳”이라며 “츠타야에 입점한다는 것 자체가 일본 기업들의 성공방정식으로 불릴 정도이기 때문에, 인생네컷의 츠타야 진출은 K-컬처가 일본 주류에서 공고히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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