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명절과 연말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익명의 독지가 '노고록 아저씨'의 기부가 올해 설에도 이어졌다.
그는 이번에도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배달업체를 통해 쌀을 보내며 '어르신, 명절 촐영 먹어난 생각허멍 노고록허게 명절 잘 보냅서'라고 제주어로 된 메모를 함께 보냈다.
노고록 아저씨라는 이름은 이 익명의 독지가가 쌀을 기부할 때마다 '노고록'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모를 함께 보내오면서 붙은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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