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연금개혁 입법 공청회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하루 앞둔 22일 여야는 각각 시민단체들과 손 잡고 장외 여론전을 시작했다.
정용건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연금개악안 폐기 및 공론화 결과를 반영한 연금개혁 법안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정용건 연금행동 공동집행위원장은 “연금개혁 공론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자 구조개혁 논의와 미래세대를 핑계로 21대 국회에서의 연금개혁을 무산시켜버렸다”며 “노인빈곤과 세대갈등을 조장하는 윤석열 정부의 ‘연금개악안’을 폐기하고 시민의 뜻으로 일궈낸 공론화 결과를 반영한 연금개혁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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