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분기 중국 판매량 18.2% '뚝'··· 화웨이, 애플 제치고 1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이폰 4분기 중국 판매량 18.2% '뚝'··· 화웨이, 애플 제치고 1위

· 애플의 아이폰이 지난해 4분기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이 20%가까이 줄었다.

2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의 4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8.2% 감소했다.

이는 애플의 중국 내 분기 판매 기준으로 역대 가장 큰 감소폭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