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 고대언론인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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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고대언론인상 시상식

위 상무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경제부장, MBN 보도본부장·기획실장 등을 거쳤다.

이 본부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곽영길 고려대 언론인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수상자 세 분은 대한민국 언론의 영광이자 고려대 언론인 교우회의 영광"이라며 "지금 대내외 격변기 속에 위기를 맞고 있지만 언제나 그랬듯 이 위기를 위대한 기회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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