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명절 용품, 선물세트를 비롯한 일반 상품의 배송에 돌입한다.
새벽배송 상품은 27일 밤까지 주문하면 28일 수령 가능하다.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고객이 배송을 지정한 다른 CU 점포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로, 명절 앞뒤 주말을 포함해 연휴 기간 상시 택배 접수가 가능하며 택배 수거 및 배송도 매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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