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 신년 인사회는 '미래를 여는 창의와 공감의 협력교육'을 실현해 학생의 꿈, 교사의 긍지, 부모의 신뢰가 있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울시 교육청이 주최ㆍ주관하고 있다.
이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025년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교육비전으로 삼고 혁신교육의 성과를 충실히 잇는 동시에 그 한계를 과감히 넘어서고자 한다.미래의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힘은 창의와 공감의 협력교육을 통해서만 기를 수 있다" 전하며.
한편 2025 서울교육 신년 인사회는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 슬로건 아래 이주호 사회부총리(교육부 장관),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전 교육감 등 사회·교육계 인사 및 교사,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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