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왕' 정해영, 연봉 3억6천만원에 사인...곽도규, 억대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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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왕' 정해영, 연봉 3억6천만원에 사인...곽도규, 억대 연봉

KIA타이거즈는 “2025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5명 중 44명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시즌 53경기에 나와 31세이브를 기록, 타이거즈 선수로선 26년 만에 구원왕에 등극한 마무리 정해영은 2억원에서 80% 오른 3억6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투수 곽도규, 윤영철, 황동하, 포수 한준수는 데뷔 첫 억대 연봉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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