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님을 비하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22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인천시 부평구에서 프랜차이즈 카페를 운영하는 점주 A씨는 최근 SNS 계정에 손님을 비하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후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하자 누리꾼 사이에는 A씨가 손님을 비하하는 영상을 만들어 공개적인 계정에 올린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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