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월세 살이 하면서"...버는 대로 200억 넘게 기부해 '생활고' 겪으면서 '또 30억' 기부한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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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월세 살이 하면서"...버는 대로 200억 넘게 기부해 '생활고' 겪으면서 '또 30억' 기부한 김장훈

"본인은 월세 살이 하면서"...버는 대로 200억 넘게 기부해 '생활고' 겪으면서 '또 30억' 기부한 김장훈 .

가수 김장훈이 하이버프그룹과 협력해 장애인 CEO 기업을 위해 AI 로봇을 기부했다.

자신의 콘서트 무대 전체를 연출했으며, 그의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공연의 퀄리티를 한층 더 올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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