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지난해 전방산업인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일본의 저가 철강재 공습으로 실적이 크게 악화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사진=현대제철) ◇“열연 반덤핑 올해 7월 예비 판정 전망” 지난해 전체 판재 판매량은 1167만1000톤(t)으로 전년 대비 9만6000t 소폭 증가했다.
현대제철 지난해 연간 실적 요약.(자료=현대제철) ◇글로벌 차강판 비중 2030년 30%까지 확대 현대제철은 3세대 강판 개발 등 고부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차강판 공급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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