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2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2주간을 '설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전후 비상응급 대응 체계를 총괄 관리하는 상황반은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 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관련 동향을 매일 점검한다.
이와 함께 도내 27개 응급의료기관에 1대 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로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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