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집에 가고 싶다"…"삼성→산삼" 김광규, 영어 듣기 한계 부딪혀 (샬라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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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집에 가고 싶다"…"삼성→산삼" 김광규, 영어 듣기 한계 부딪혀 (샬라샬라)

오는 2월 5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가 멤버들의 본격적인 어학연수 적응기를 담아낸 2개의 티저를 공개했다.

먼저, 한 영국 행인에게 먼저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한 성동일은 영어 듣기의 한계로 상대의 직업을 오해하고, 김광규 또한 "한국에 대해 아는게 있냐"는 질문에 대한 영국 시민의 답변인 '삼성'을 '산삼'으로 엉뚱하게 알아듣는 등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한편,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멤버들은 나이와 언어의 장벽을 이겨내고 다양한 국적의 젊은 친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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