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최강’ 대한민국,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남녀 1500m 금·은·동메달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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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최강’ 대한민국,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남녀 1500m 금·은·동메달 석권

대한민국 쇼트트랙이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도 건재를 과시했다.

에 참가 중인 한국은 쇼트트랙 1500m에서 남녀 모두 금·은·동메달 획득했다.

김길리(21·고려대), 김태성(24·단국대)은 21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열린 쇼트트랙 1500m 경기에서 각각 2분37초614, 2분27초77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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