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경량급의 ‘살아있는 레전드‘ 헨리 세후도(37·미국)와 도미닉 크루즈(39·미국)가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크루즈는 밴텀급 랭킹 9위 롭 폰트(미국)와 격돌한다.
‘UFC 파이트 나이트: 세후도 vs송야동’은 한국 시간으로는 2월 23일 오전 8시에 언더카드가, 11시에 메인카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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