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선 시·군들이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설 명절을 전후해 잇따라 모든 지역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흥군은 연령·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 회복 지원금을 고흥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영광군은 지난 13일 민생경제 회복 지원금 지급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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