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밑돈 이유는 글로벌 해상운임 급등과 일회성 비용의 증가 외에도 환율 변동으로 인한 운송비 상승, TV 사업에서의 경쟁 심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으로 분석된다.
또 전기차 수요의 둔화로 인한 전장부품 사업의 매출 감소와 수익성 하락, 비즈니스 솔루션(BS) 사업부의 신사업 투자 비용 증가로 인한 영업적자 지속 등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작년 4분기 매출액(LG이노텍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16조3926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이전 전망 대비 소폭 부진한 수준이며 H&A(홈얼리언스)를 제외한 전 사업부가 이전 전망 대비 부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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