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문화지구, 송월동 동화마을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문화지구, 송월동 동화마을은 역사적 가치와 독특한 매력을 인정받아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송월동 동화마을이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도록 보행환경 개선과 특화경관 조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차이나타운 문화공연과 송월동 동화마을 어린이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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