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18세 이상 동성 커플의 결혼이 태국에서 합법화된다.
22일(이하 현지시각)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행정 사무소와 해외 태국 대사관·영사관에서 성소수자 커플 혼인신고를 받기 시작한다.
행사에서는 성소수자 결혼 합법화 첫날을 기념해 대규모 결혼 등록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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