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 시대 건설업에 드리운 명암…우크라 재건·중동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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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 시대 건설업에 드리운 명암…우크라 재건·중동긴장 고조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수주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강경책'은 신규 발주 감소와 프로젝트 지연 등으로 우리 건설업계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우리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019년 223억 달러(31조2000억원)에서 2021년 306억 달러(42조8000억원), 2023년 333억 달러(46조6000억원)으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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