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22일 2025년 제1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어 민생 경제와 도민 안전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정책협의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했다.
기존 '부단체장 회의'라는 명칭에서 벗어나 도와 시군 간 정책 협의와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올해부터는 '정책협의회'로 새롭게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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