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장진아교수, 국내 첫 바이오머티리얼스 '젊은연구자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항공대 장진아교수, 국내 첫 바이오머티리얼스 '젊은연구자상'

포항공대(POSTECH)는 기계공학과·생명과학과·IT융합공학과·융합대학원 장진아 교수가 세계적 권위 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스'의 '젊은 연구자상 2025'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바이오머티리얼스를 발행하는 엘스비어가 재생의료·생체재료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젊은 연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1년 제정한 상이다.

3D 바이오프린팅의 권위자인 장 교수는 '줄기세포 기반 심장근육 패치 개발' 연구로 이번에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