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압구정3구역 정비계획 결정요청…"2~5구역 모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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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압구정3구역 정비계획 결정요청…"2~5구역 모두 마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지난 20일 압구정 3구역(구현대아파트) 정비계획안을 서울시에 결정 요청함으로써 압구정 2~5구역의 정비계획 결정 요청을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압구정 2~5구역은 2023년 7월 수립된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최대한 반영한 정비계획안을 구에 제출했고, 구는 지난해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2구역(2024년 9월), 4구역(11월), 5구역(12월), 3구역(2025년 1월) 순으로 정비계획 결정 요청을 했다.

압구정 2구역(신현대아파트)의 경우 작년 11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정비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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