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 설맞이 환경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 설맞이 환경캠페인 및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기원 행사 를 진행하고있다/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1월 20일 양주관아지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송인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맞이 환경캠페인' 및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기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양주시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주시의 노력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양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며 "양주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비롯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