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설 명절 맞이 물가안정 대책 추진 강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중심의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농산물, 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이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가격, 수급 동향 파악 및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명절 성수품 물가동향 자료는 총 2회에 걸쳐 강화군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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