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마두 이찬디 젬팩사 부사장, 강병권 진영케미컬 미주 법인장, 존 리피 리본 머테리얼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주 현자 공장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용기 제작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제공=리본 머테리얼 현재 우리 사회는 플라스틱이 환경오염이라는 심각한 문제인 동시에 인류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존재로 직면해 있다.
이런 가운데 친환경 바이오 테크기업인 미국 LA 소재 리본 머테리얼이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와 함께 플라스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심각한 플라스틱 환경 호르몬과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리본 머테리얼 관계자는 "플라스틱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순한 대안을 넘어,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하"며 "환경, 건강, 경제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리본 머테리얼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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