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다"...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만든 당시 공항공사 사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무안국제공항 방위각시설(로컬라이저) 개량 사업 시작 당시 국내 공항 안전을 책임졌던 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구체적인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하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