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과 신혜선이 넷플릭스 새 미스터리 드라마 '레이디 두아'에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22일 '레이디 두아' 제작을 확정 짓고, 출연진을 발표했다.
신혜선은 명품 브랜드의 아시아 총괄 지사장 사라킴 역을 맡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대중음악 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고환율에 고물가' 경고등…투자은행 내년 전망치 잇단 상향
백악관 실세, '이민자 추방' CBS 보도물 제작자들 해고 요구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KBS부산, 휴먼 다큐 '아지매' 제작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