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구미공연 취소 손배소는 시작일 뿐…헌법소원→명예훼손 대응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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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구미공연 취소 손배소는 시작일 뿐…헌법소원→명예훼손 대응 [엑's 현장]

이승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마루 임재성 변호사가 2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1번 출입구 앞에서 구미시장 김장호의 이승환 콘서트 대관취소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 접수 언론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임재성 변호사는 이승환의 35주년 콘서트 'HEAVEN'의 공연이 예정돼 있던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의 사용허가를 취소한 김장호 구미시장과 구미시에 대한 손해배상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승환은 지난해 12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이틀 앞둔 23일 구미시는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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