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고향사랑기부제'로 879억원 모았다…전년도보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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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향사랑기부제'로 879억원 모았다…전년도보다 35%↑

모금액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전남(187억5천만원)이었다.

제주·세종을 포함한 상위 10개 기초 지자체 평균 모금액은 17억4천만원으로, 2023년(11억4천만원)보다 52.7% 증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태어난 지역은 물론 학업·근무·여행 등을 통해 관계를 맺은 '제2의 고향' 등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증진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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