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라디오스타' 900회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제가 아무리 좋은 작품을 한다고 한들 김구라하면 라디오스타가 떠오르지 않나 생각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겼다.
끝으로 장도연은 "저는 합류한지 얼마 안 돼서 900회 기념하는 자리에 앉아 있는 것도 부끄럽고 민망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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