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북공업지역 이전 무산…"장기 과제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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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북공업지역 이전 무산…"장기 과제로 검토"

약 40년 전 조성된 제주 화북공업지역을 이전하려던 계획이 후보지 주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해 무산됐다.

조천리의 경우 지난해 5월 주민설명회가 지역 주민들의 강한 반대로 무산됐다.

도는 이를 위해 도시계획 전문가, 지역 주민, 입주기업,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화북공업지역 관리·활성화 방안과 미래전략산업 업종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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