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장 장성우와 올 시즌 KT에 새롭게 합류한 허경민, 오원석,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장진혁 등 선수단 60여명도 캠프에 참가한다.
리그 대표 3루수 중 한 명인 허경민은 2020시즌 종료 후 첫 자유계약(FA) 자격을 획득했다.
시즌 종료 후 키움은 헤이수스와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