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맞아 연안여객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여객선 운항을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런 내용의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해수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전국 연안여객선 132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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