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 펫팸족 시대...유통업계 ‘펫코노미’ 산업 확대한다
기존 식품업체들이 진출했던 사료, 간식 분야 외에도 최근에는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 LG생활건강, 대상, 농심 등 다양한 기업들이 펫코노미의 시장의 성장성에 주목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료, 간식을 넘어서 반려동물 전용 세제, 건강기능식품까지 영역이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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